동료마다 여섯 개의 마일스톤 절기가 있고, 20명이면 120개다. 전부 여는 회차는 없으므로 순서가 전부다. 마일스톤은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열리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내력을 내고 해금하는 구조라, 어디에 낼지가 곧 선택이 된다.
세 가지 종류를 구분하라
- 자기 DPS 배율(레벨 20·4000): 그 동료 한 명만 강해진다. 값은 그 동료가 현재 DPS 지분을 얼마나 차지하느냐에 정비례한다.
- 전체 배율(모든 동료 DPS +N%): 보유 동료가 많을수록 값이 커진다. 같은 절기라도 회차 후반에 열면 이득이 몇 배가 된다.
- 축 보정(클릭·크리티컬·보스 시간·비용·방치·기연·선천진기): 빌드가 그 축을 쓰느냐로만 값이 갈린다. 쓰지 않는 축은 0이다.
표준 순서
- 새로 영입한 동료는 일단 레벨 20 절기까지 — 자기 DPS 배율이라 즉시 회수된다.
- 보유 동료가 5명을 넘어가면 전체 배율 절기(레벨 100·500대)를 우선한다. 사람이 많을수록 곱해지는 대상이 늘어난다.
- 빌드 핵심 축의 절기를 연다 — 방치 회차면 처치 내력·오프라인 수급, 클릭 회차면 클릭 데미지·크리티컬.
- 보스에서 정체하면 제한시간 절기(레벨 2000대에 몰려 있다)로 우회한다.
- 환생을 자주 도는 플레이라면 선천진기 절기(m14·m19·m20)를 다른 무엇보다 먼저 확보한다.
선천진기 획득량을 올리는 마일스톤은 도감 전체에 셋뿐이다. 회차를 반복할수록 이자가 붙는 유일한 종류이므로, 해당 동료를 영입했다면 우선순위를 크게 올려 잡아라.
비용을 깎는 것도 순서다
아미파 수놓은 비단(마일스톤 비용 감소)을 보유했다면 해금 순서 자체가 느슨해진다. 반대로 그런 아티팩트가 없는 회차에서는 고레벨 마일스톤 하나가 동료 여러 명의 레벨업을 잡아먹으므로, 전체 배율 위주로 좁게 여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