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파헤쳐진 고분 속에서 은은한 금빛을 뿜는 달마대사의 사리를 발견했다.
선택지와 결과
선택 1. 사리를 품에 안고 명상한다
| 확률 | 결과 | 내용 | 남는 것 |
|---|---|---|---|
| 80% | [불력] 대성공 (대성공 확률 보정 대상) | 영구 환골탈태 선천진기 획득량 +3% 누적. | 영구 — 환골탈태해도 남는다 |
| 20% | [부작용] 실패·손해 | 강렬한 불력에 튕겨나가 현재 보유 내력 20% 소실. | 즉시 — 그 자리에서 끝난다 |
선택지 비교
| 선택지 | 이득 | 손해 | 끝나고 남는 것 | 선천진기 기댓값 |
|---|---|---|---|---|
| 사리를 품에 안고 명상한다 | 80% | 20% | 영구 환골탈태 선천진기 획득량 | — |
해설 — 무엇을 고를 것인가
달마의 사리는 불력(佛力)의 결정이다. 파헤쳐진 고분에서 나왔다는 사실은 이미 누군가 이것을 노리다 실패했음을 뜻한다.
선택지는 하나뿐이고, 성공 확률이 실패 확률보다 훨씬 높다. 성공하면 영구 환골탈태 보상 증가 패시브가 남는다 — 환생을 반복할수록 값이 불어나는, 기연 보상 중 가장 장기적인 종류다.
실패해도 잃는 것은 현재 보유 내력의 일부뿐이다. 방치형에서 잔고는 늘 다음 구매 직전 수준이라 실질 손실이 작고, 게다가 회차가 리셋되면 사라질 자원이다. 위험 대비 보상 구조가 명확히 유리한 몇 안 되는 기연.
도감을 가로질러 보면 달마라는 이름이 세 번 나온다 — 달마의 묵주, 달마대사 가사, 그리고 이 사리다. 셋 다 싸움에 직접 쓰이지 않고 환생이나 재조합처럼 판 바깥의 규칙을 건드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불력이 무공의 층이 아니라 그 위의 층에 있다는 것이 이 세계관의 일관된 태도다.
성공 보상이 환골탈태 선천진기 획득량이라는 점은 이 사건을 환생 주기가 짧은 플레이에 몰아준다. 한 회차를 길게 끄는 쪽에서는 회수 지점이 멀어 체감이 늦고, 짧게 끊어 자주 환생하는 쪽에서는 매 회차 복리처럼 쌓인다. 같은 +3%라도 회차를 몇 번 도느냐에 따라 최종 값이 갈린다는 뜻이다.
운용 팁
- 보상은 달마의 묵주와 같은 축이라 그 아티팩트를 키운 회차에서는 합산돼 함께 커진다.
- 실패로 잃는 20%는 보유 내력이지 선천진기가 아니다 — 아티팩트와 영구 패시브에는 손대지 않으므로 회차를 되돌리는 손해가 아니다.
- 회피할 방법이 없는 대신 손해가 비율형이다 — 잔고가 비어 있을 때 뜨면 잃을 것도 거의 없다.
달마대사의 옛 사리의 결과와 맞물리는 것들
달마대사의 옛 사리가 건드리는 축: 환골탈태 선천진기 획득량. 같은 축은 서로 합산되거나 곱해지므로, 아래 항목을 같이 키우면 효과가 겹쳐 커집니다.
| 축 | 아티팩트 | 동료 절기 | 기연·계파 |
|---|---|---|---|
| 환골탈태 선천진기 획득량 | 달마의 묵주 | 아미파 장문수제자 Lv.2000 월광검향 동해검선 (隱士) Lv.100 은자의 깨달음 천하제일 무림맹주 Lv.2000 맹주의 기적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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