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전설: 환골탈태의 세계에는 이름을 가진 것이 아주 많습니다. 술에 찌든 삼류검객부터 구문파를 통합한 무림맹주까지 스무 명의 동료, 삼십육계의 이름을 하나씩 나눠 가진 서른여섯 개의 전설 아티팩트, 그리고 수련 중 불쑥 찾아오는 열다섯 가지의 기연.
이 서고는 그것들을 전부 펼쳐놓은 곳입니다. 게임 안에서는 화면 한 칸에 압축돼 보이는 정보들 — 인물의 내력, 절기의 이름과 효과, 선택지의 확률과 결과 — 을 읽을 수 있는 글로 풀어두었습니다. 공략이 필요해서 들어왔든 그냥 세계관이 궁금해서 들어왔든, 어느 쪽으로 읽어도 됩니다.
읽는 순서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처음이라면 동료 도감부터 보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동료는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만나는 대상이고, 그들의 절기가 어떤 축을 건드리는지 알면 아티팩트 36계의 효과도 자연히 읽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이미 여러 회차를 돈 뒤라면 아티팩트 쪽이 훨씬 흥미로울 것입니다 — 그쪽이 회차를 건너 남는 자산이니까요.
도감
- 동료 도감 (20종)강호에 흩어진 야인 스무 명과 그들이 가진 백스무 개의 절기
- 전설의 아티팩트 (36계)삼십육계의 이름을 하나씩 나눠 가진 서른여섯 개의 전설
- 기연 해설 (15종)수련 중 불쑥 찾아오는 열다섯 개의 갈림길과 그 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