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여고수가 나타나 무공 배틀을 신청한다.
선택지와 결과
선택 1. 비무에 응한다
| 확률 | 결과 | 내용 | 남는 것 |
|---|---|---|---|
| 50% | [승리] 대성공 (대성공 확률 보정 대상) | 깨달음을 얻어 1시간 동안 모든 공격력 3배. | 1시간 동안 — 이번 회차 한정 |
| 50% | [패배] 실패·손해 | 10분간 패기 저하로 모든 공격력 50% 감소. | 손해 10분 — 지나면 회복된다 |
선택 2. 정중히 사양한다
| 확률 | 결과 | 내용 | 남는 것 |
|---|---|---|---|
| 100% | [예의] 성공 | 여고수가 무림의 예의를 칭찬하며 선천진기 +5 획득. | 선천진기 5 — 환생해도 남고 바로 쓸 수 있다 |
선택지 비교
| 선택지 | 이득 | 손해 | 끝나고 남는 것 | 선천진기 기댓값 |
|---|---|---|---|---|
| 비무에 응한다 | 50% | 50% | 일시 버프뿐 | — |
| 정중히 사양한다 | 100% | 0% | 선천진기 | +5 |
해설 — 무엇을 고를 것인가
가면을 쓴 여고수는 이름을 밝히지 않고, 이유도 말하지 않는다. 무림에서 비무를 신청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상대를 인정한다는 뜻이다.
이긴다면 한 시간 동안 모든 공격력이 세 배가 된다. 이 게임에서 한 시간짜리 전역 배율은 기연을 통틀어 가장 긴 폭딜 창이며, 그 시간에 보스를 몰아치면 관문이 눈에 띄게 밀린다. 지면 짧은 시간 공격력이 절반이 되지만 지속이 짧아 회복이 빠르다.
정중히 사양하면 소액의 확정 선천진기다. 위험 대비 보상이 명백히 비무 쪽으로 기울어 있어, 지금 접속해서 플레이 중이라면 받는 편이 낫다 — 반대로 곧 자리를 뜰 예정이라면 3배 창을 통째로 버리게 되므로 사양이 맞다.
두 결과의 지속시간이 다르다는 점이 확률 50대 50이라는 겉모습을 깬다. 성공은 1시간, 실패는 10분이다. 같은 확률이라면 이득이 여섯 배 오래 가는 셈이라 기대값은 비무 쪽이 확연히 앞선다. 다만 그 1시간을 실제로 쓸 수 있을 때의 이야기이고, 곧 자리를 뜰 생각이라면 사양 쪽의 확정 선천진기가 남는 장사다.
운용 팁
- 성공 1시간, 실패 10분으로 지속이 여섯 배 차이 난다 — 확률만 보고 반반이라 판단하면 기대값을 잘못 읽는다.
- 최종 데미지 ×3은 모든 계산이 끝난 뒤에 곱해지므로 무림맹주의 인장과 같은 자리에 선다. 인장을 올려둔 회차라면 그 위에 다시 곱해진다.
- 실패해도 잃는 것은 10분짜리 최종 데미지 절반이고 영구로 남는 것은 없다 — 회복되는 손해와 한 시간짜리 폭딜의 교환이다.
절세가인의 시련의 결과와 맞물리는 것들
절세가인의 시련이 건드리는 축: 최종 데미지. 같은 축은 서로 합산되거나 곱해지므로, 아래 항목을 같이 키우면 효과가 겹쳐 커집니다.
| 축 | 아티팩트 | 동료 절기 | 기연·계파 |
|---|---|---|---|
| 최종 데미지 | 무림맹주의 인장 | 없음 | 없음 |
이어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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