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수련 중 절벽 아래에서 오래된 의선의 시신과 묵직한 상자를 발견했다.
선택지와 결과
선택 1. 상자를 연다
| 확률 | 결과 | 내용 | 남는 것 |
|---|---|---|---|
| 70% | [대성공] 대성공 (대성공 확률 보정 대상) | 전설 영약 획득! 10분간 내력 수급량 100배 폭발. | 10분 동안 — 이번 회차 한정 |
| 30% | [함정] 실패·손해 | 독구름이 터짐! 10분간 DPS 50% 감소. | 손해 10분 — 지나면 회복된다 |
선택 2. 시신을 정성껏 묻어준다
| 확률 | 결과 | 내용 | 남는 것 |
|---|---|---|---|
| 100% | [선행] 성공 | 은혜에 감복한 영혼이 길을 안내해 영구 선천진기 +10 획득. | 선천진기 10 — 환생해도 남고 바로 쓸 수 있다 |
선택지 비교
| 선택지 | 이득 | 손해 | 끝나고 남는 것 | 선천진기 기댓값 |
|---|---|---|---|---|
| 상자를 연다 | 70% | 30% | 일시 버프뿐 | — |
| 시신을 정성껏 묻어준다 | 100% | 0% | 선천진기 | +10 |
해설 — 무엇을 고를 것인가
의선(醫仙)은 사람을 살리다 죽은 사람이다. 절벽 아래에 상자와 함께 놓인 시신은 그 자체로 강호가 어떤 곳인지에 대한 설명이며, 이 기연은 게임에서 처음 만나는 "탐욕과 예의" 구도이기도 하다.
상자 쪽은 성공 확률이 높고 성공 시 보상이 압도적이다 — 내력 수급 100배는 그 자리에서 몇 관문을 밀어버린다. 다만 실패 시 동료 DPS가 반토막 나므로, 보스전 직전이나 방치 진입 직전에는 손해가 크다. 시신을 묻는 쪽은 확정 선천진기다: 가챠가 열린 회차라면 그 자리에서 아티팩트에 쓸 수 있고, 쓰지 않고 두면 환생해도 그대로 남는다.
판단 기준은 단순하다. 지금 회차를 더 밀 생각이면 상자, 곧 환골탈태할 생각이면 시신이다.
두 결과의 지속시간이 10분으로 같다는 점이 이 도박의 성격을 정한다. 같은 10분을 내력 100배로 쓰느냐 동료 딜 절반으로 쓰느냐이므로, 그 10분에 무엇을 할 작정이었는지가 곧 기대값이다. 다만 100배가 붙는 것은 수급이지 딜이 아니어서, 보스 앞에서 막혀 있다면 성공해도 벽은 그대로 남는다.
운용 팁
- 두 결과 모두 10분짜리라, 곧 접속을 끊을 생각이면 어느 쪽이 나와도 대부분 흘려보낸다.
- 내력 수급 ×100은 곱연산이라 같은 축(모든 내력 수급량)에 붙은 보정 위에 그대로 곱해진다 — 달마의 묵주 각성처럼 그 축을 이미 올려둔 회차라면 상단이 더 커진다.
- 상자 쪽 70% 결과는 대성공 판정이라 기연 대성공 확률 보정을 받는다 — 그 확률을 올려둔 회차라면 표에 적힌 70%보다 실제로 더 자주 성공한다.
절벽 아래의 고의(古醫) 시신의 결과와 맞물리는 것들
절벽 아래의 고의(古醫) 시신이 건드리는 축: 모든 내력 수급량 · 모든 동료 DPS. 같은 축은 서로 합산되거나 곱해지므로, 아래 항목을 같이 키우면 효과가 겹쳐 커집니다.
| 축 | 아티팩트 | 동료 절기 | 기연·계파 |
|---|---|---|---|
| 모든 내력 수급량 | 달마의 묵주 각성 사리 광휘 | 없음 | 마교 배신자의 애원 일시 |
| 모든 동료 DPS | 혈마검의 파편 · 백호의 가죽 각성 백호 상생 | 점창파 삼류검객 Lv.500 사형의 검집 화산파 매화문도 Lv.100 검기 분출 당문 탈주 암기수 Lv.500 당문 비전 | 혈교의 암살 고서 영구 미지의 거대 유성우 영구 정파 (正派) 패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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